728x90 반응형 유혹의기술(Seduction)25 누가 먼저 대시해야 할까? (대시의 유형) 레알맨이다. 오늘은 남자와 여자가 처음 대시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시골에 한 소년과 소녀가 있었다. 소년과 소녀는 매일 개울가에서 마주치면서 소년은 계속 망설이기만 한다. 말을 걸지 말지 소설 황순원의 에서는 누가 먼저 말을 걸까? 이 소설에서는 소녀가 더 적극적이다. 소녀는 소년보고 "이 바보!"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말을 걸지 않는 것에 대한 한탄을 한다. 그래서 소녀는 남자에게 먼저 말을 건다. "이 돌 이름이 머니?" 소년은 "비단조개!" 라고 4글자만 말했을 뿐인데 소년과 소녀는 급속도로 친해진다. 여기서는 소녀 가 적극적이고 남자가 소극적이다. 1950년대 순수한 사랑을 다룬 황순원의 이야기라 현대에 맞지 않는 이야기 일까? 물론 변한게 많겠지만 본질적인 사랑이란 변하지 않는다. '.. 2020. 10. 9. 평생 사랑하고 싶은 여자 레알남이다. 여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의 하나다.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 연애가 객관적일 수는 없지만 연애 관련 질문에는 공통적인 답은 있을 수 있다, 제눈에 안경이라고 자기 눈에만 이쁘면 되지 않나?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 좀 더 다수가 공감할만한 내용이 있다. 첫째 눈치가 빨라야 한다. 사회생활과 연애는 거의 비등비등하다. 사회생활에서도 가장 이쁨 받는 여자는 눈치가 빠른 여자이다. 한마디를 하면 열 마디를 알아먹는 여자 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말의 의도를 잘 파악해서 어떤 의미로 그 말을 했는지 잘 파악하면 좋다. 이건 쉬운 문제는 아니다. 본능적인 것과 경험적인 것이 섞여서 순간적으로 발휘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선천적인 감각은 없다고 하더라도 경험적인 면에서 충분히 배우.. 2020. 10. 8.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걸까? [호감 3가지 신호] 레알맨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공통적인 호기심이라는 게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여자가,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궁금할 때가 있다. 그 시그널을 알아차리는 방법이 있다 그걸 알아보자 첫째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서로 눈을 가리고 산다면 어떨까 상상해보자 그렇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전혀 알 수가 없다. 그 사람의 눈을 보아야 어떤 생각을 하는지 심정이 어떤지 짐작할 수 있다. 시선은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집중된다. 그게 사물이든 사람이든 간에... 좋아하는 사람한테 시선이 가는건 거의 본능적인 거다. 당신은 좋아하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어떤가? 자기를 보는 사람이 본인도 좋아한다면 설렐 것이고 관심이 없는 사람이 나를 자주 쳐다본다면 날 좋아하는 .. 2020. 10. 4. 남자가 헤어지고 싶을때 하는 행동 5가지 레알맨이다. 헤어짐의 신호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 번 올려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남자친구가 헤어지고자 하는 신호는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지 확인해 보자. 첫째 단점만을 말하고 트집을 잡는다. 처음 사귀었을때에는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아니 보이더라도 말하지 않거나 단점으로 보이지도 않는 것들이 싫어지게 되면 보이게 된다. 사귄 후 수주 수개월이 지난 후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할 때가 있다. 계속 좋아하면 그 단점을 감싸주고 가겠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졌는데 그 남자는 단점을 배려하면서까지 계속 만나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단점이 없더라도 너무 완벽해서 숨이 막히는 것도 단점이 될수 있다. 결국은 모든게 다 싫어 보인 다는 거다. 예를 들어 왜 이렇게 많이 먹어? 그러니 살이 그렇게 찌지!.. 2020. 9. 23. 이전 1 2 3 4 5 ···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