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혹의기술(Seduction)

남자를 안달나게 하는 7가지 방법

by 레알온 2020. 8. 23.
반응형

레알맨이다.

 

남자를 안달 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줄까 한다.

 

우선 전제조건이 있다.

처음부터 남자가 그 여자한테 기본적인 호감이 있어야 한다.

 

만약 남자가 호감이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방법이 정말 없을까??

 

그래도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겠다

 

 


첫째 칭찬을 잘해준다.


 

이건 인간관계,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이나 이성의 호감을 갖게 하는데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면서도

꼭 실천해야 하는 방법이다.

칭찬의 기술을 익혀라

칭찬도 너무 과하면 상대방이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타이밍, 칭찬의 양, 모두 적절해야 한다.

과유불급!!!

 


둘째  애교를 많이 부린다.


 

남자는 애교 있는 여자라면 대부분 호감을 갖게 마련이다.

입장을 바꿔보고 생각해 보라

무뚝뚝한 게 더 좋을까?

안기면서, 콧소리 내면서 비위를 맞춰주는 게 더 좋을까?

질문을 하니 답이 나오지 않나?

외모가 부족해도 애교만 있으면 80% 먹고 들어간다.

 

 


셋째  쓸데없는 말을 안 한다.


 

분명히 말했다.

'쓸데없는 말'이라고.

그렇다면 쓸데 있는(?) 말은 해도 될까?

당연하다.

쓸데없는 말 중에 대표적인 것이 과거 이야기다.

정말 쓸데없는 말이다.

헤어짐과 이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넷째  잘 챙겨준다.


 

남자를 챙겨주는 여자는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이 뛰어난 여자다.

 

그런 여자는 연예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연예 잘하는 여자가

사회생활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좋은 이유다.

 

 


다섯째  말을 잘 들어준다.


 

남자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말을 들어준다.

그 말이 조금은 지루하거나 힘들 수도 있다.

경청이라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많은 기와 에너지를 뺏긴다.

 

그래서 대부분은 남의 말을 듣는 것보다

자기 말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인이 된다면

분명 그 남자는 다시 찾고 연락하게 되어 있다.

 

 

 


여섯째 호응, 맞장구를 잘 쳐준다.


 

경청과 비슷한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약간 다르다.

경청을 잘하는지 상대방이 눈치채게 해야 한다는 의미다.

내 말을 잘 듣고 있다는 신호의 의미로 꼭 호응을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이 계속 말을 하고,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이 여자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며

시간이 흐르면 결국 고백을 받게 될 것이다.

떨리지 않는가?

 

 


일곱째 연락을 가끔 끊는다.


 

분명히 '가끔'이라고 말했다.

우선 전제조건은

그전에 자주 연락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자주'라고 말했다.

 

'자주' 연락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거나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정말 불안 초초해질 것이다.

 

그 초초함과 불안함의 심리가 계속된다면 먼저 연락이 올 수도 있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남자가 더 좋아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자 이젠 실천만 남았다.

 

답은 나와 있다.

 

실천은 하냐 못하냐는 여자의 몫이다.

 

좋은 연인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하려면

평상시에도 조금씩 긴장하라.

후회하지 말고

연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신이 부족하다 싶으면 채워나가라

누구나 된다.

연습이 반복되면 그게 자기 것이 된다.

연애도 그런 면에서는 공부와 비슷하다.

 

 

 

 

 

 

728x90
반응형